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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우재 Jun 26. 2020

쓰러진 염경엽, 감독도 사람이다

건강을 돌보는 문화와 시스템이 필요하다

염경엽 SK 감독이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성적 부진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심신이 쇠약한 상태라고. 실적 부담에 자기 몸 챙기기 어려운 감독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문화와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감독도 결국 사람이니까.




쓰러진 염경엽, 감독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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