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여름을 그리기



https://www.instagram.com/gyb.drawing/?hl=ko


장마인지 우기인지 모를 여름

바다에 가고 싶지만

풀빌라 가고 싶지만

현실은 집콕~;;


그림이라도 시원하게

내 희망사항을 그려서

폰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 애매한 내 인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