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의 다양한 굴곡을 통해 기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때론 슬픔과 고통과 고독을, 때론 행복과 평온과 기쁨을 . . . . .
이 모두가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과정이다.
이 모든 과정들을 통해
어떤 이는 오랜 절망과 좌절을,
어떤 이는 그것들을 극복하면서 성장과 희망을 선택한다.
만약 아무런 고통과 좌절이 없다면 우리 삶이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까?
관찰과 객관화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재발견하게 된다.
반드시 고통이 고통 그대로일 필요는 없다.
우린 행복하기 위해 태어나 살아가고 슬픔과 고통과 고독은 그 행복과 평온과 기쁨을 깊고 넓게 한다.
굳이 고통과 좌절이 마치 모든 것인 것처럼 살 필요는 없다.
그것들은 곧 지나가는 환상일 뿐이다. 언제나 우린 더 나은 선택을 하며 살 수 있다.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이자 삶의 목적이다.
삶은 사실 환상이다.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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