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껏 부모들이 말했던
아이의 미래는 '직업' 과 동의어였다.
우리 부모와 우리 세대가 살아온 미래는
비교적 계획적이고 예측가능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도무지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아이의 희망직업은 논하는 건
무의미할지 모른다.
그저 어떤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소망만을 이야기해볼 뿐이다.
#인하우스 PO(프로덕트 오너) #비즈니스 콘텐츠 기획 #HRD(인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