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와 엄마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들은 여느 날처럼 말없이 걸었다.
걸어가다 갑자기 풀린 엄마의 신발끈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아이는
여전히 말없이 묶어주었다.
신발끈은 묶였고 관계는 풀렸다
어느새 둘의 신발크기가 비슷해졌다.
그만큼 아이의 마음도 커졌나보다.
세대를 떠나
배려는 여전히 관계라는 게임에서
제일 강력한 카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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