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잘 살아주셔서 오래도록 참 고마운 혈육
제가 어릴 때부터 자라는 동안 반복해서 '이모'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위인까지는 아니지만 실존하는 분이면서도 대단하고, 거의 신화적 인물이자 전설적인 영웅으로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롤모델이자 레퍼런서로 제 의식 속에 자리매김하고 계시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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