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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반지 Dec 13. 2023

2023년 12월 13일

아침 풍경. 7시 전에 올라탄 출근 버스에는 자리가 없고, 24시간 운영하는 김밥집에는 왁자지껄 모여 앉은 사람들이 한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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