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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꽃반지
Mar 09. 2024
2024년 3월 9일
무기력한 시간을 통과하는 중이다. 애써 뭘 해보려고 애쓰지 않고, 벗어나려 버둥거리지도 않고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다.
다만 밥은 제때 챙겨 먹고, 식후 디저트도 꼭 챙겨 먹고, 언제 읽을지 모르는 책을 틈틈이 산다. 무기력한 나여, 힘나지 않아도 괜찮다네!
꽃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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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일이라면 좋겠어
저자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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