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일1글 #20160218
글을 쓰고 싶은 날에는 꼭 필기도구가 없다.
막상 필기도구를 가지고 있는 날은 글쓰기를 미루게 된다.
눈이 펑펑오는 날은 따뜻한 햇살이 그립다.
햇살이 따뜻한 날은 왠지 겨울답지 않아서 함박눈을 그리워한다.
간사한 사람의 마음인 것일까?
아니면 새벽에 라디오를 듣고 있으니 왠지 감성적이 되는 것일까?
(주)서큘러스의 콘텐츠 이사입니다. 가정용 반려로봇 파이보와 교육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로그의 매력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