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참새수다 Jan 07. 2023

오늘


청국장이 당긴다

먹어줘야지

울 동네는 맛집이 많다

먹었으니 좀 걸어줘야지

아파트 뒤편

운동하기 딱 좋은 장소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살살하자 ㅠ

작가의 이전글 겨울밤_먹거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