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8 오늘의 야식
나는 누구일까요?
우리는 바로
야식 삼총사
치맥을 하고싶지만 혼자 시켜먹으면
남는 취킨 처리도 골치 아프고 ...
이럴땐 그냥 진참맥 ! 참치마요와 진짬뽕을
함께 먹은 후 카스 한캔을 마신다 !
(다이어트를 위해 카스는 라이트를 마신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진짬뽕 ....
앤디워홀의 캠벨수프를 오마주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진짬뽕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1도 받지 않음 ㅎ)
평범한 여자사람의 몽글몽글한 그림일기 https://www.instagram.com/mongul_mong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