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몽글몽글 라이프 Jan 17. 2018

진참맥

#88 오늘의 야식

나는 누구일까요?










우리는 바로

야식 삼총사

















치맥을 하고싶지만 혼자 시켜먹으면

남는 취킨 처리도 골치 아프고 ...

이럴땐 그냥 진참맥 ! 참치마요와 진짬뽕을

함께 먹은 후 카스 한캔을 마신다 !

(다이어트를 위해 카스는 라이트를 마신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진짬뽕 ....

앤디워홀의 캠벨수프를 오마주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진짬뽕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1도 받지 않음 ㅎ)






매거진의 이전글 해피 댕댕이 이어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