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허그 #21
"나는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내 건강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 볼테르
저는 봉사하는 곳에서 새로 오신 분들을 안내하고 있어요.
며칠 전, 80대 어르신이 저를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어요.
"선생님, 오늘이 제가 여기 온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에요!"
"어머, 벌써 1년이 되셨어요? 너무 친해져서 10년 된 친구 같은데요! 호호호"
가만히 생각해 보니 1년 전 어르신 모습이 떠올랐어요.
스스로 오시긴 했지만 표정은 굳어 있었고 안색이 어두웠어요.
남자 어르신이 혼자 사신다는 말에 마음이 쓰였어요.
"어르신, 혼자 식사하지 마시고 우리랑 같이 드세요.
제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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