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교수가 전하는 성공가이드
흔히들 성공하기 위해서는 ‘3선(先)’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선수’를 쳐서 ‘선공’한 다음 ‘선제’ 즉 먼저 제압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다.
어떤 아파트의 주민들이 산으로 야유회를 떠났다가 우연히 밤나무 숲을 발견했다. 그들은 밤을 하나 가득 따와서 동네방네 소문을 냈다.
그 소식을 들은 이웃 아파트 주민들이 자루를 들고 숲으로 모여들었다. 밤나무 숲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어쩌면 당신은 ‘다들 열심히 밤을 따서 자루에 담았겠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먼저 그 숲을 찾았던 사람들이 입구에 줄을 쳐놓고 입장료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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