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성공학 교수가 전하는 성공가이드

가끔 재미 삼아 초성 잇기라는 것을 합니다.

가령, 이런 식입니다.

“<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이렇게 <ㄸ>을 활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뜻> <뜸> <땀> <또> <뚝> <때> <똥> <떡> <뜰> <똘> 이렇게 확장이 됩니다.

필자는 이것을 성공을 부르는 <ㄸ> 열 가지라고 합니다.

이것을 풀어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성공하려면 <뜻>이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하겠다는 <뚝심>이 필요합니다. 그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뜸>이 들어야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포기 말고 <또>해보아야 합니다. <똘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리고 <뜰> 곳을 알아야 합니다. 먹고 살 <떡>을 만들어야 합니다. <똥> 쌀만큼 힘이 들어야 합니다. 물론 무슨 이론이나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지만 나름 큰 뜻을 품은 말입니다.

여기서 필자가 10가지 <ㄸ>으로 시작하는 단어 중 가장 좋아하는 단어 <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