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정신없이 바빴다.
바쁘긴 했지만 해야 할 일을 다 끝내고 난 뒤에 오는 성취감은 어마어마했다.
물론 그 기쁨은 하루면 끝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평온하지만 하루짜리 기쁨을 못 누리는데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일을 다 한 후에 오는 해방감은 엄청 크다.
그 해방감과 기쁨은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평온한 일상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크다.
특별히 뭘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데도 다르게 느껴진다.
난 이게 뭘까 생각해 봤는데 성취감이다. 성취감에서 오는 기쁨은 행복을 배로 만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