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그'냥이'다>를 좀 더 시간을 두고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존 작품을 비공개로 돌리고 마무리해 보려고 합니다.
원고를 수정 보완하고,
작업도 부지런히 해서,
어느 정도 분량이 쌓이면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냥이'다>를 보기 위해 구독하셨을 텐데,
이런 소식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이 페이지에는 일상 드로잉을 조금씩 올려 보려고 합니다.
별거 없는 글과 편안한 그림으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덥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