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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일 2와인바한 사람 여깄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B1eoI8TS2Q0?si=t1_yeFICipIauiGi
난 지인과 해리포터 와인바를 뽀개고 그 근처 또다른 와인바로 이동한다.
https://brunch.co.kr/@nischeom/111
두번째로 간 곳은 광안리에 위치한 홍단이라는 와인바이다.
꽤나 흥미로웠던 점은 위에 보이는 자개가구들이 다 당근에서 구매하거나 받아온 제품이라는 점
두번째로 다른 와인바와 다른 점은 보통의 트렌드는 사람들은 유럽풍 / 일본풍 / 마치 여기가 부산이지만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나 영감을 얻은 곳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ex. LONDON BAGEL MUSEUM
그런데 홍단의 차별성은 우리 고유의 가구의 제품을 사용 +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의 키워드로 당근에서 자개가구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꽤나 놀라웠다.
·゚*·。.☆우리 MNX15 브랜드 또한 지속가능성의 키워드로 신발제품을 소량 생산을 하며 불필요한 재고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난 이런 부분에서 꽤나 매력을 느끼는 홍단 와인바이다.
P.S. 아쉬웠던 점은 카드사의 문제(?)로 카드 기계를 못 써서 계좌이체를 해야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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