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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잡학거사 May 10. 2024

비밀 등급의 소유자

[현실 타파_04]

제가 아는 분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로 신빙성이 있다 없다가 아닌, 리얼 스토리이며 6.25 사변 때 이야기로 아는 분의 할아버지는 파주 쪽 지역의 유지로 매일 동네 정자에서 바둑을 뜨시며 계시셨는데, 어느 날부터 바둑을 잘 두는 젊은 친구와 함께 친하게 지내셨다고 합니다. 계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다 어느 날 6.25사변이 일어나 그 동네는 공산군에게 점령당하므로 지역에 방귀께나 뀌는 자들이나, 군경 및 공무원 가족, 지식인을 죽창이나 총으로 그 자리에서 즉결 처형하는 일이 벌어졌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자신의 할아버지와 바둑을 뜨던 젊은 친구가 그 곳의 우두머리로 그가 눈으로 슬쩍 신호를 주면 그대로 저승으로 보내는 상황에 자신의 할아버지 차례가 되었고, 그 젊은 공산당 우두머리는 많은 생각을 하다 할아버지께 이따 밤에 몰래 남으로 피난을 가라하며.. 다음 처형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자신이 있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한 많은 정보를 지닌 제가 보기에 우리 믿는 자들은 참으로 순해 빠진 듯 어리숙하게 보이며, 자기는 진짜 잘난 줄 아는 것 같은데, 하여튼 뱀처럼 지혜로워야 하는데.. 순결한 여우같은 약아빠짐만 지닌 것 같아 보입니다.      


몇 일전 러시아에서 미사일과 드론으로 차량행렬을 공격하려던 우크라이나 수뇌부 “젤렌스키 암살공작”이 사전에 발각되어 그 전모가 다 들어나게 되었으며, 국가경비대 직원들이 암살 공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것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국가경비대 수장 세르히이 루드가 해임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발표에 따르면, 체포된 국가경비대원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으로부터 대통령 등 고위인사들의 위치 정보 제공 대가로 5만 달러 이상을 받기로 했었다고 공개하며, 암살 공작에 가담한 내통자 우크라이나 국가경비대 대령급 인사 2명도 체포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통자로부터 젤렌스키 대통령의 위치를 확보하면, 미사일과 드론으로 그 곳을 완전히 박살내버리려는 지난해만해도 적어도 5차례에 걸쳐 치밀한 암살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는 젤렌스크 대통령 경호조직인 UDO 소속 고위 참모요원인 간부도 연류 되었으며, UDO 근접 경호조직원을 포섭해 고가치 표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위치가 확보되면 러시아에 공습 요청을 보내 해당건물을 초토화 시키는 것이 1차 목표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1차 공격 시도에 실패할 경우, 지뢰와 드론을 사용하여 2차 공격을 시도하는 “플랜 B•C"를 진행할 준비도 맞추었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 대통령 관저와 사무실 인근에 지향성 지뢰(크레모아)가 설치되었고, RPG 로켓 탄두가 장착된 자폭 드론까지 준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완전한 증거인멸을 위해, 자신들이 암살을 시도한 대상 건물도 러시아군 폭격 대상 목표로 지정해 초토화 시켜버려 거사 후 완벽한 마무리 계획까지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계획은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고 용의자들의 통신 내역을 추적하던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에 의해서 모두 수집되었고, 비밀리에 제거하고자 한 대상 주요 인물은 젤렌스키 대통령, 보안국장(국정원장) 바실 말리크 소장, 군사정보 국장 키릴로프 준장입니다. 더불어 첫 번째 고가치 표적으로 우크라이나 군 인사 중 언론에 가장 많이 거론되는 부다노프 중장은 러시아 정교회의 부활절 전인 5월 4일을 거사일로 삼아 작전준비까지 맞추어 놓았습니다. 금번 암살공작이 큰 파장을 주는 이유는 기존의 과거 공작과는 차원이 다른 그 규모와 수립된 계획도 치밀했지만, 기존에는 현지 협력자들을 포섭하여 급조 폭탄을 터트리는 정도에서 불발이 되거나, 실제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였지만, 이번은 내부자 협력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내포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 중의 하나는 “당신도 사탄마귀들에게 암살이나 저격을 받을 만 하나요?”로 진정으로 그럴만한 이유와 상황의 반전을 이루어낼 만큼의 고순도의 고가치를 지니고 계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라고 두 번째 질문을 솔직히 드리고 그에 대한 서로 난상토론을 진행하면 주님께 보기 좋은 모습을 이루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이~ 내가 멀~ 어떻게 고가치 퍼슨이여.. 집에서는 물론이고, 우리 동네에서 알아주지도 않어.. 더욱 교회에서는 년 수로 밀려 찌그러지고, 하여튼.. 날 저격하거나, 몰래 와서 뒤통수치지는 않겠지 뭐.. 하시겠지만, 믿고 있다는 자체는 그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그 작업이 미루어지거나, 그냥 나두어도 상관없음에 모르시고 계시는 것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탄마귀들 입장에서 죽일만하고 없애버릴 만한 것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할 것으로 또 다시!!! 질문 드리니.. 뭘? 까요.. 자신들에게 피해와 더불어 심각한 위협이 되는 그 무엇을 소유하거나 그 만한 능력과 조직을 지님이 아닐까? 하는데, 교회와 짬밥 통이 크다고 절대 아닐 것으로 하여튼 보이지는 않지만 어찌하든 그들이 얻어터질 수 있는 그 무엇은 소유했을 것입니다.      


군사기밀도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도 철통같은 보안체계가 가동될 것으로 그에 다가갈 수 있거나, 그 안의 고급 정보를 보유하고 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수 있다면 대적으로부터 그는 암살이나 저격과 더불어 불구가 될 소지는 농후할 것입니다. 여기 또 질문!!! 당신은 그렇게 될 소지가 있거나? 아님 그럴 징후를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 아니요! 라고 하신다면, 그럼 뭐여~ 중요 인사도 고급으로 통하는 고가치도 아니니, 아~ 그래도 나가 장로여~ 라고는 절대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장로님께서는 교회 내 비밀취급 인가증을 지니셨을지는 모르지만, 보이지도 않는 사탄마귀들과 전쟁을 치르는데 필요한 고급정보는 없으실 것으로 지금의 이야기는 하늘나라에 통용되는 부분을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더듬거리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 솔직히 영적 방위라~ 비밀취급 몰러~ 하신다면 먼저 세상적 비밀 등급은 1급 비밀(Top Secret), 2급 비밀(Secret), 3급 비밀/대외비(Confidential)로 표시하며, 유출되면 어마어마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수준으로부터 심각한 위협 정도와 위협이 된다로 그 중요도 순을 정하게 됩니다.     


이 대목에서 Ɵ께서는 어마 무시한 것들을 다 알려 주셨을까요? 아님 대외비 정도로만 주시고 숨겨 놓으셨을까요? 이단 교주들은 그 모든 것을 받았고 알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진짜일까요? 등등에 관한 연계성을 폭넓게 펼쳐 보시면, 자신의 현재에 해당하는 믿음의 위치 값을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 내 비밀등급은 교회가 커져야 더 높은 단계로 취급인가를 지닐 것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의 비밀등급은 온 우주적 기반으로 적용될 것이므로 크고도 높고 깊은 위치 값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 뭔 헛소리여~ 하실 수 있겠지만, Ɵ께서 인간들의 생명은 손대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사탄마귀들이 자신의 머리를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지 않을 바에는 어떤 수를 쓰든지 간에 작업을 진행할 것이나, 자신의 비밀등급 취급 인가 등급에 따라 수호천사의 등급 또한 어마 무시할 것임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어마어마한 위협을 이룰 것으로 사탄마귀들이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에 쌈박하고 씩씩하게 작업해 올 것이나, 그를 가만히 나눌 천사들도 아닐 것으로 오직 내가 천사를 부릴 줄도 알아야 하고, 모두 다 주신 능력을 바탕으로 영적 내공을 강화하여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위하지 않고, 무한의 능력 주시는 자에게도 소홀히 하며.. 지금 그대로 잘하고 있다 자위해보아야 소용없는 일로 기도와 간구로 이 마지막 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눈물을 질질 흘려야 될까? 말까? 할 것입니다. 꼭꼭!! 나 한번도 울어본 적 없어~~ 하지 마시길 간곡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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