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런던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집을 구하는데 찾는 조건
런던에서 임장을 해보다니
기억에 남는 뷰잉 에피소드
에피소드 1 : 영화 원티드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것만 같은 기찻길 옆 집
에피소드 2 : 자꾸만 세수하고 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영국 할머니
에피소드 3 : 화이트채플의 추억
에피소드 4 : 첼시에서 만난 빅토리아 베컴 직원
에피소드 5 : 룸메이트에게 반해 살고 싶었던 집들
에피소드 6 : 스테프니 그린의 오래된 아파트 vs 베이커 스트리트의 스튜디오
에피소드 7 : 카나리와프의 고층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