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밍햄-서던의 이야기는 폐교 직전의 학교를 동아리 활동으로 구해낸 만화 이야기와는 다르게 비극으로 끝났지만, 많은 사람에게 잔잔한 감동과 영감을 줬다. 이들의 이야기는 탑스에 의해 한정판 야구 카드로도 만들어졌다. 그리고 머지 않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오래오래 기억될 이야기가 탄생한 것이다.
< 사진 출처 = Topps > “교문은 닫히지만, 마지막 장은 아직 쓰이지 않았습니다.” The doors may be closing, but the final chapter has not b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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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 있는 야구/소프트볼 심판 및 규칙 연구자 금강산갈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