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삶을 가꾸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담쟁이네 낭독학원 하면 떠오르는 건
진심에서 피어나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오랜 날 거듭된
삶의 이야기는 가볍지 않아
쉽게 흉내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있는 삶이
곧 나다움입니다.
불현듯 생각이 밀려옵니다.
삶에서 일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이 물음이 늘 그림자 되어 함께합니다.
그 이유가 선명해질 무렵이면
온전한 삶에 나로
깨달음을 더할 것입니다.
40대 후반. 13살 10살 두 아들과 아내와의 소통을 꿈꿉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과 진정한 행복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