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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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권태 첫 번째 이벤트, 권태로운 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글 쓰고 생각하는 문예지 <월간 권태>의 브런치입니다. 권태로운 세 청춘들의 사유와 성찰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