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술중학교
6학년 수업을 시작하면서 학교에서 담임선생과 학생의 학부형들 사이에 면담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영창이의 엄마도 학교를 방문했다.
선생님은 영창의 엄마를 만나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6학년 5반 담임을 맡고 있는 장호연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영창이 엄마입니다."
"영창이의 5학년까지의 학업성적과 학급 활동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부반장도 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피아노를 오랫동안 배웠더라고요. 혹시 어머님이 진로와 관련하여 말씀하실 부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 여쭤봐 드립니다."
"네, 영창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피아노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아이 아빠와 얘기를 나눴고 예술중학교 진학 시킬 생각이 있어서 전공을 위한 레슨을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혹시 특정 예술중학교를 생각하고 계신 곳이라도 있으신지요?"
"네, 한국 예술중학교 입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예술중학교라면 상당히 유명한 학교이죠... 유명 피아니스트를 비롯한 음악인들도 많이 배출을 한 곳이라서, 역량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추후에 영창이 진학과 관련하여 진행되는 내용을 영창이를 통해서 제게도 알려 주시면 진로 상담내용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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