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어느 날 어느 순간으로
잊힐 날들이
기록으로 빛을 내는
멋진 그날의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하루하루 심플하게
오늘의 기록을 남깁니다.
'글을 쓴다'가 아니라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로 말입니다.
이 세상에 나온
모든 이들은
모두가 빛이 나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저도 수많은 빛들 중
하나이죠.
누군가의 빛을 따라
또 누군가가
빛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나와
만나는 하루하루가
곧 여행입니다.
소중한 일상에
공감과 소통
기록으로
가치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