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라이터 Jan 22. 2022

너에게 가는 길

한 발 한 발

조심조심

천천히

용기내어

너에게 갈게


매거진의 이전글 정해진 운명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