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이름은 바라, 표정 부자 고양이
바라! 오늘이 무슨 날이게?
모른다옹!
츄르 먹는 날이냥?
아니!
쳇!
오늘은!
그래 말하라옹!
오늘은 펭수 생일
뭐래.
그리고!
세계 고양이의 날!
그럼 선물을 줘라!
얼른!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