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실내화를 사랑한 고양이
내 이름은 아담, 집사 신발은 내 신발
볕도 좋고 촉감도, 냄새도….. 좋다냥
내 이름은 바라.
형이 하는 건 뭐든 따라쟁이
난 좀 더 다른 걸 신어봤다냥
뭐냥?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