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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망별 Sep 18. 2021

업무 복귀


퇴사를 한지 8개월만에


저는 다시 어떤 조직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났네요.


다시 업무를 하다 보니


브런치에 글을 쓸 시간을 찾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들어 오니 반갑고 따숩고 여전히 좋습니다.


다시 이어 가야 할 이야기들이 많은데


좀 더 부지런을 떨어 봐야 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어제 오늘 서울이 너무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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