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를 한지 8개월만에
저는 다시 어떤 조직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났네요.
다시 업무를 하다 보니
브런치에 글을 쓸 시간을 찾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들어 오니 반갑고 따숩고 여전히 좋습니다.
다시 이어 가야 할 이야기들이 많은데
좀 더 부지런을 떨어 봐야 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어제 오늘 서울이 너무 빛났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분쟁 전문 미국변호사고, 매일 초심으로 살기 위해 애쓰는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