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튜브 2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여름튜브로 인사드려요~!
손다친 몇주동안 그림 그릴 수 있는 손이 얼마나 귀한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 ^^!
이제 실밥은 다 풀고, 물이 닿아도 되는 수준이라 생활도 많이
편해졌어요~ 많은 걱정과 응원해주신 분들께, 여름튜브로 보답합니다~!
다시 시동! 부릉부릉!
<환생> 출간작가
그림과 글의 굴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