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arl Larsson
#칼 라르손
포근한 담요와 쿠션.
따스함을 장착한 아이들이 둘.
나무 그늘 아래 누워 좋아하는 글을 읽고 있는 여인.
조금은 찬 바람이 불 것 같은 계절 하지만 함께이기에 더없이 따스한 쉼.
나도 잠시 그 쉼 속에 동화되어 본다.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