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 호반의 현실, 우유니 소금사막의 환상
티티카카 호수에는 볼리비아인의 꿈이, 우유니 사막엔 여행자의 환상이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받는 것은 볼리비아 비자 고시에 합격하는 일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1지망-서울 볼리비아대사관(9명 지원 6명 발급), 2지망-페루 리마 볼리비아대사관(3명 지원 3명 발급), 3지망-페루 쿠스코 볼리비아영사관, 4지망-볼리비아 라파스공항 도착 비자로. 다행히 우리 일행은 페루 리마에서 다 받았다. 볼리비아 비자받기의 어려움은 블로그
댓글 0 Feb 2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