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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Everything we do becomes cultural art. However, everything we do unconsciously becomes tru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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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마음이 흐르는 책을 읽으며 일상을 두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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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먹고 사는(buy)일’ 진심인 광고인. 브랜드/광고/결혼생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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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근 30여년간 통신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제는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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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도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증오하는 뮤지션, 거대한 초자아와 싸우고 있는 프로강박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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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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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작가의 호시탐탐 식탐 여행
여행작가로 일합니다.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첫 책은 <명소옆맛집>입니다. 창작의 다양한 삶과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던 경력과 여행의 기록이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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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조
외화 되지 못하고 가슴 속에 쌓여있던 언어들을 정리하고자 글을 씁니다. 글들은 지극히 나를 닮아 대체로 편향적이고 보통 감정적이며 때때로 냉소적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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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의 잡학다식
전직 PD, 지금은 공공기관 직원. 드라마, 방송, 미디어, 콘텐츠 분야 글을 쓰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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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서울댁
스웨덴에 살고있고 해외살이 새내기로 한발짝 한발짝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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