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작가 일기

by 퀘렌시아

쓸 것인가 말 것인가

쓸 이유도 없고

말 이유도 없고


쓸 것인가 말 것인가

뭐 이런 걸 여기다 적노

그런가


내맘이지 내맘

내 놀이터

브런치


놀 것인가 말 것인가

놀고 있는데 뭘 묻노

그러네


쓸 것인가 말 것인가

썼으니

이제 그만


오늘의 낙서 놀이

끝-




에구구. 오늘은 흉보는 사람 있겄다.

그래도 씨익. 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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