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귀가 자주 가렵다. 알고 보니 내 귀에 무당벌레가 살고 있었다.
곧 서울로 이사 간다고 해서 그때까지는 살라고 했다
깡총! 반도에서 사는 모아이입니다. 올해는 토끼의 해이니 인사는 깡총으로 하겠습니다. 깡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