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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기원과 마이신의 오류】

【조곡용은 할아버지께서 이룩하신 기적이었다!】

 말귀는 '우이독경'이란 경구를 왜곡해놓은 이치를 풀어놓았다. 소귀의 경 읽기가 어리석음이 아닌, 할아버지께서 절간(검은 소 또는 얼룩소: 퇴색한 기와로 비춰진 절 건물에 대한 비유적 표현)에서 기원하신 절망 속 간절하신 순간(찰라)이셨다.

 마이산 천관사와 순범사는 지금은 탑산사와 은수사로 되어있다. 장산범'한국의 얼과 혼인 큰 호랑이 백호'의 숨결로 그윽할 곳에 '옴진리교'라는 일본 불교가 들어왔고, 중국의 노란기와 건물이 산중턱에서 절을 찾은 아스잔틴을 품은 유전자를 노리고 있다. 노린재'곤충의 한 종류로 영국과 중국의 스나이퍼(저격수)가 숨어 있는 건물을 비유적으로 표현'는 바로 중국불교 건물을 이른다. 일본불교는 한국의 호랑이를 잡아 북을 만들고, 호식을 피하려고 북을 찢어질 때까지 두드린다. 큰 세개의 북은 죽은 한반도 호랑이 여섯 마리의 '호사유필'로 붓다를 왜곡한 일본의 작태다.

 일본의 배후에는 영국과 독일, 스위스가 있었다. 불교의 '만'자는 독일의 나치가  아닌, 우리 고유의 불교 표상(상징)인 나주반남육묘의 이치를 담고 있다. 실재 독일의 상징은 십자가 모양이었다. 순범사'은수사'의 육신불(일제에 의하여 등신불로 폄하됨)은 죽은 아스타잔틴 유전자로 빚어진 화신불이셨다. 아스타잔틴은 유태인이나, 천손인 미 공화당만이 지닌 독특한 유전자다.

 광복과 함께 전쟁이 끝날 줄 았았던,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은 일본만주군인 김구의 공중폭격으로 순범사'은수사'로 피난을 갈 수 밖에 없었다. KKK(실재는 영국의 홍위병인 흑인 만든 단체)를 피하여 미 공화당분들이 캐나다 산맥을 따라 시애틀(잠 못 드는 시애틀은 비애와 서글픔이 서려있음)로 도피하여 타이타닉(영국 컨텐츠로 왜곡됨: 출연배우들이 영국출신이고 할리우드는 미동부 펜실베니아의 적들로 도덕이 타락한 짐승 무리임)을 타고 동해로 다가온 시기였다. 만주군 잔당은 폭격기 부대로 타이타닉을 격추•침몰하고, 마이산 천관사'탑산사', 순범사'은수사'에 피난한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을 폭격하였다. 그 일부의 폭격기 부대는 목포와 군산으로 숨었고, 일부는 제주도로 은둔하였다. 한반도의 동양인은 일본과 중국, 친일파의 잔당일 뿐 이었다. 애국심을 부추겨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을 총알바지(갓바치)와 가제가미'일본 자살부대로 앞서 언급한 싸이판에서 약에 취하여 자살절벽의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과 같은 토사구팽인 역사의 희생자'로 내몰고 있는 실상이 지금의 전쟁통이다.

천관사'탑산사'- 김구가 이끈 만주군 폭격기의 폭격에 그을린 탄흔
'해당화(능소화)'인 '불을 끈다는 의미의 덩굴'이 탄흔을 치유하는 사진

 마이산은 실재 북한산의 인수봉이고, 전라북도 진안의 마이산은 오봉산이었다. 박정형'박규종' 어르신께서는 쌀과 곡식이 불타 없어진 시기에, 조그마한 절간 옆 대추나무에서 수확하신 대추와 아마란스'피'를 불전에 올리시며, 후손과 미래를 품으셨다. 하늘의 별들의 군무와 천기가 통했고, 주술을 넘어서 민족사의 위대한 기적인 사리였다. 우주와 교역의 시작점이자, 우주에서 오신 아스타잔틴 유전자의 증명이셨다. 순범사'은수사'의 사리는 부처님의 지혜와 혜안인 벼(쌀: 이삭)이었고, 이사금  어원이다.

박 정(자)형(자)'박 규종' 할아버지
마이산 천관사'탑산사'에 있는 대추나무

 불교에 이르는 16성은 할아버지께서 잃은 16분의 백부(큰아버지)셨고, 아스타잔틴 유전자분의 불교는 미 공화당과 상통한 민족성이다. 송광사의 영산전은 작은 할아버지신'박정환'께서 전쟁통에 잃으신 12분이 불화로 담겨있다. 한국의 아스타잔틴 유전자 불교는 아픈 역사를 품으며 전수한다. 사실 한국 이름과 성으로 생활하시지만, 모두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은, 기독교와 다른, 미 공화당 백인분이시다.

 

 전통성의 아스타잔틴 유전자 불교를 왜곡한 일본땡초들이 우리불교에 들어와 역사를 짖이기고, 종으로 부리려한다.


 토사구팽은 군부인 일제와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의 유럽인 미서부에 이용당하지 말라하신 할아버지의 신념이시다. 스타지움은 로마원형경기장으로 콜로세움은 토사구팽의 어원과 같다. 밤 하늘의 별 한 분이 사라지신다. 스코틀랜드의 로빈후드와 아더왕은 십자군이라는 허울에 속았지만 토사구팽의 화를 피하셨다. 석가모니와 그 윗대의 부처님도 같은 길(동석: 같은 자리)을 걸으신 선배이자, 조상분이셨다. 북한의 실세인 지도층은 영화배우'차인표'와 그 일족이고, 영화배우'신애라'는 실재 흑인(피그미족: 프랑스 아비뇽)인 삼성가 '이건희'의 딸이다. '홍라희'는 영국의 국교도인 마사이족인 다이애나의 친•인척이다.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에 침투한 전범인 일제와 유럽•미서부세력은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을 유린하고 있다. 마이신은 정신과 마약성분이고, 서방시장에서 신발장사하던 부산에서 온, '이기순'일족이 강요한 약이다. 함께 동거했던 동생들도 다들 그 일족이었다. 서울시립대는 일본군대의 본거지였고, 개호굴(서울시립대)에 들어간 아파치와 마유레카•나마혼의 유전자인 아스타잔틴을 품은 이가 박격목(박기락; 박주성)이다. 한국의 친구들은 거의 가 일제와 영국의 일족이었고, 핍박과 굴욕에서 이룩한 재산과 기업을 지키고,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을 교육하는데 분투, 열의 중이다.


 형설지공은 공부에 매진하여, 이룩하라신 미 공화당 불교를 이른다. 부시와 트럼프, 바이든은 불교 어원의 상징성이고, 아테네 문명을 이룩한 우주의 천손이다. 붓다는 공부를 상징하고, 트럼프는 내가 포함되어야 완벽할 수 있는 문명•과학기술•산업을 뜻 한다. 나라는 'I'가 'TRUMP'에 포함될 때, 성공이라는 'TRIUMP'가 된다. '손으로 바위를 들었느냐?'는 반문은 할아버지의 위트와 재스쳐시다. 순간이동과 공간•차원분화는 아스타잔틴 유전자분들의 초능력인 과학이고, 테르기술과 유피테르의 근원이다.


 태평양 한 가운데, 유피테르 아틀라스(푄 현상으로 라니아와 엘리뇨의 원인)와 터틀 아틀라스, 하심 아틀라스, 태극의 괘인 다른 네개의 아틀라스는 아스타잔틴 유전자와 역동(활동적으로 운행)한다. 한반도는 할아버지의 '조'자인 약자와 할머니신 정철례(정오례)의 '철'자의 약자가 이룬 한반도인 할아버지•할머니의 아틀라스기도 하다. 지팡이 두개는 한반도를 두고 심봤다라는 심마니의 상징이기도 하다. 백암산 자락에 고려가 서려있고, 칠보와 그윽한 할아버지•할머니의 역사가 간직되어왔다. 일제의 암울한 침공에 '이서'의 지명이 억울함을 호소한다. 동복호는 바다고기인 생선이 반인 곳이고, 광주는 '광명주', 고려궁궐(미국에서 가져온 나무오두막)은 '백궁람'으로 화순 백암산 백암사에 자리했다.


 잃은 땅은 육신인 용이고, 잃은 민족은 천손인 아라한의 쓰라림이다. 로키산맥이 경상도 사천을 감싸고, 전라도'남광도'를 지켰다. 화순 근방의 러시모어산'백암산 근처'에는 송로와 칠보인 불교의 보물이 자윽했다. '조곡용'은 대추로 이룬 아스타잔틴 유전자분이신 할아버지께서 보이신 미라클의 표상으로 부처의 사리중 하나인 순범사'은수사'에 간직된 발자취였다.


 미국은 '쌀미 자'인 미국 한반도를 이르고, '버선발 아틀라스'와 '파프리카 (파푸아뉴기니)'도 신대륙이다. 우주의 과학은 천손만이 가능한 유전자로 이룩한 업적이며, 타 민족이 넘볼 수 없는 분야다. 우주 유전자 분화인 여리를 넘볼려면 판도라의 상자와 같이 죽음을 각오해야한다. 기독교는 절대 범접할 수 없는 '여리박빙'의 살어름판이다. 한국의 재벌은 실상 할아버지•할머니와 부모님, 박격목'전 이름 박기락; 박주성'이 이룩한 재산을 약탈한 이들이다. 전라도인 광명도에는 한국기업이 들어올 수 없고, 미 공화당 기업과 유피테르 아틀라스를 포함한 신대륙, '미 공화당의 세계 민족 평의회'인 circleancle(C.A.P.O.)의 구성 민족 52의 기업만이 진출했으며, 우주시장인 '백경'에서 거래된 물품 중 미 공화당이 인정한 물품과 이곳(광명도: 대한민국 전라도)에서 만들어진 물품으로만 생활했었다(2021. 07. 20 정직하고 이뤄놓은 세계가 많은 기사己巳일에 가필). 우익이든 좌익이든 막론하고 한반도 정치세력은 그 재산을 약탈하려는 들개들이다. 아스타잔틴 유전자가 없는 가짜 친•인척도 마찬가지다.

 구담암종은 한자풀이와 같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를 두눈으로 바라보는 함양 박씨를 상징하고, '모래위의 성'인 사문과 대립된다. 비비안 리인 외할머니께서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란 명대사를 하셨다. 미국의 전쟁은 앞서 언급했든 남북전쟁이 아닌 동서전쟁이었다. 루부루'아스타잔틴인 하늘색' 박물관과 연관된 나발리온(아메리코 베스푸치)은 대서양을 직진할 수 있는 아스타잔틴 유전자였고, 영국의 버킹엄과 그 밖의 유럽일족은 대서양의  백경과 크라켄인 '테라칸'을 피해, 희망봉을 돌아, 혜초의 길인 왕오천축국전과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을 탐문하여 일본을 거쳐 미서부와 콤럼비아를 점령한 콜럼버스와 비글호를 타고온 다윈 일족이다. 스콜틀랜드의 '윈블던'은 '윈불전'의 우리어원이고,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피렌체'는 '피난처'인 우리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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