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허와 실]

<에이즈의 온상>

 흔히들 잘생기고 멋진이에게 홀깃하는 게 사람의 심정이다. 근묵자흑으로 주변에 감화, 감응, 동화되어가며, 알게 모로게 감기증상을 겪고는 한다. 감기증상의 계속화가 에이즈라고 볼 수 있다.

 백신은 멸균을 넣어서 면역력을 갖게 한다는데, 사실 혈소판은 대식작용을 할 뿐, 면역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정치세력은 그들의 유전자친화도로 백신을 도구화하여 확장하고는 한다.

 물광주사, 멋쟁이 주사도 사실 그와 유사한 감화작용의 하나다. DNA파티클을 일정량 체내에 주입하면, 열이 나며 자신의 DNA를 잊고 주입체에 영향을 받게 된다. DNA와 RNA의 부정합으로 인한 질병이 에이즈인 에이프이며, 성교시 영향받은 정자•난자도 DNA라 에이즈에 취약한 생명체의 한계다.

 침팬지는 에이즈에 걸리지만, 고릴라는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점에 착안하여 나온 게, 구시대의 에이즈치료제인 고릴라DNA파티클이었다. 사실 고릴라가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몸에서 가오스전기가 강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채식을 하며, 고산지대에서 가오스전기를 함양하여 타고난 체질이라고한다. 제인 구달은 에이즈 연구로 한 평생 침팬지와 고릴라를 관찰했고, 고릴라 혈액을 채취하여 에이즈환자에게 직접 주입하기도 했단다.

 철분제를 섭취하면 가오스전기를 몸안에 품을 수 있다. 송담이나, 소나무수액은 철분을 플루오린으로 바꾸니 주의하시길 바라며, 임신에 유해를 끼칠 수도 있다. 난교자들은 에이즈를 피하려, 그것을 복용하거나, 주사제로 접종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건강식품으로 이와 같은 결정체(매스틱)를 차로 즐기기도 한다.

 백신도 사실은 DNA파티클로 접종시 열이나게 된다. 최근 모 병원에서는 정신치료라며, DNA파티클을 접종하기도 한다. 정신질환도 주변에 맞지않은 유전자와의 충돌이기에 그 해결책으로 위험한 동족방료를 권하는 우를 범하곤 한다.

 면역력은 잘 못 된 용어고, 혈소판의 대식작용을 높이는 방법은 어려지는 원리에 있는데, 아데닌이 그와 같은 효과에 좋다. 어린아이가 질병에 강한 이유도 다 그에 기인한다. 유전적으로 취약한 부정합은 아우린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티닌과 아우린을 함유한 타우린이 좋다. 오징어의 껍질에 흰 가루성분이 그에 해당하니, 즐겨 섭취하면 좋다.

 미국의 모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가는 과정에 상대측 편지에 답변으로 국회연설을 했고, 그 과정에서 카피약에 관련된 언급과 백신 애기에 상대측 의원 뿐 만 아니라, 동료의원들에게도 질타와 야유를 들었다. 미국의 의약상식이 우리나라에 비하여 높은 점을 엿볼 수 있는 계기며, 백신의 허를 드려다 볼 수 있는 사례다.

- 불교 집안에서 자라난 허상에 고배를 들이키고, 무종교에 적합한 유전자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불교를 접하면 조상의 묘소방향이 틀어져, 얼굴이 짧아지고, 키가 작아지며, 현기증을 느꼈고, 신교인 기독교는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고초를 겪었다. 지구의 자전원리에 기인하여, 적도 부근 바하마에 케륨이 생성되는 ‘스피날’를 터득하고, 허리통증이 가셨다. 허리가 아프시면, 스피날이라 말하면 좋아지더라!

 종교는 멀리하고, 과학적 접근에 치중하는 삶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