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마지막날

마케팅

참여 작가:아루하(본인), 금그물 작가님, 소담 작가님, 신디작가님

참관 작가:김동환 작가님, 쎄미작가님

진행:레이첼 작가님 보조 진행:작가와 님

오늘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나는 4번의 퇴고의 수십 번의 수정을 거쳐 마무리를 했다. 오늘 줌 토의 내용은 마케팅이었다. 내가 활용한 마케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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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유튜브 : 1분 릴스와 쇼츠를 활용

                                              (글 속의 한 장면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  

                                            블로그 : 전자책 관련 자료를 업드로하며 책을 어필

                                            브런치 : 이렇게 글을 올리거나 연재할 예정

                                            책등록 시 목차 대신에 각 해당 글의 사랑 키워드 입력

                                            줄거리 입력 시 : 심쿵 문장 입력

마케팅 방식은 다양하다.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본인한테 달려있다고 본다.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홍보는 작가 본인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장점들을 살려 알리는 것을 하면 된다고 본다. 다음으로 이야기를 나눈 것은 글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제 마무리 단계로 들어간 글쓰기에 대한 조언으로 하며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나의 책의 표지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