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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양선
Mar 17. 2024
믿음
지금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면
언젠가 자랑스럽게 꽃이 피어날 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마음
(영감 받은 작품)
- 이육사, 광야
- 윤동주,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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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미래
희망
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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