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가 사라져서, 엄마가 사라지면 슬픈 일이거늘.
우리는 아픔을 덤덤하게 풀어내었다.
엄마와 아픈 추억은 쓰렸다
나와 같아서..
엄마와 따뜻하고 잔잔한 추억은 부러웠다.
나와 같지 않아서..
그리고 바랐다.
내 딸이 훗날 엄마와 보낸 시간들을 행복해하며 추억할 수 있기를.
매일매일 분가를 꿈꾸며 사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