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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다

1. 탓하지 마라




네가 슬프면 내 온몸이 아프고 네가 웃으면 내 온몸은 활기차다

그렇게  작은 몸짓에 나는 목숨을 걸고 산다

언젠가 내가 상처 받거든 는 스스로를 탓하지 마라

처음 본 순간, 내가 남지 못할 것을 알았다.


내가 슬퍼도 네가 울지 않고 내가 웃으면 너도 웃기를 바란다.

그러니 내가 어떠한들 기복 없이 즐거움에 살아라

결국 내가 죽거든 너는 나를 탓하지 마라

마지막으로 본 순간, 우리가 남지 못할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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