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가노트
수요일과 주말은 연재 쉬는 날인데,
왠지 한국은 벌써 목요일이라.
뭔가 써야할 것 같아.
하지만, 귀찮지..
공모전에 응모하겠다는 마음이 부담시려
예민한 마음은 한 줄의 문장도 뱉어주질 않는다.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