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내가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시선의 끝엔
깊은 사랑에 대한 감정이 당신에게 빠져듭니다.
깊은 해저 같은 사랑의 감정이
드높은 하늘 구름 위가 아닌,
끝이 안 보이는 해구를 향해
바닷속을 날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착각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사랑이란 감정들이 서로의 기다림 속에서
마음 안에 아려오는 시간에,
보고 싶어 서성이던 집 앞에서
언제 올까 기다리면서
마음 아파오던 시간들이
이젠, 가슴 깊이 나를 토닥거리는
그런 사랑이 다시 올까?
그런 사랑이라면
한 번쯤 사랑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던 하늘을 뒤덮은 구름사이로
비행기 안에서 하늘과 구름과 나란히 세상을 바라볼 때
유일하게 혼자 우뚝 서 있는 저 산 위에서도
사랑스러운 당신이 보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시선의 끝엔
늘 당신을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도
그런 시간들이
한 번쯤은 있어야 살아가는 가치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비행기 안에서 하늘과 구름과 나란히 세상을 바라볼 때
THE BRUNCH STORY│내가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시선의 끝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