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영화를 보고..
째즈는 참 자유롭다
내가 성악가지만 부를때에도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내 마음도 이리 자유로웠음 좋겠네
첼로와 함께 내 마음 가는대로 연주하고 불러봤다
https://youtu.be/02RTdTtxSWc
성악가 / 아름다운 마음으로 노래를 하고 싶어 글을 읽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