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를 따라 생기는 주름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가짐과 태도에서 오는 영혼의 주름에 대한 원인은 내게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얼굴의 주름이든, 영혼의 주름이든 싫기는 매 한가지네요^^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