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4-6개월 무료 이용권 이용하기
생각한 데로 찾아간다.
궁하면 방법을 찾는다.
등산 일기만 쓰다가 it에 대하여 적어본다
나는 IT에 있어서 그렇게 못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일반인들보다 약간 아니 조금 더 관심을 갖고서 할 뿐이다. 노트북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좀 사용을 한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는데 쉽게 하는 방법을 고민을 하여야 한다.
오늘은 유튜브를 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책을 읽어야 한다.
폰을 사면 4-6 개윌 무료 혜택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한 번이라도 무료를 사용해보았으면 사용을 못한다.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왜 주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불필요한 것이고 효과가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것이 아쉬웠다.
이제는 이를 사용하여 이벤트를 즐겨야 한다고 본다.
이를 한국사람들은 우회를 한다. 너도나도 방법을 공유한다. 구글 아이디가 1인당 서너 개 있다 보니 가능하다. 아니 별도로 만들기도 한다. 나도 무료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해서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데 누군가가 아이디를 두 개 만들면 된다고 하여 두 개 만들어서 사용해보았는데 안된다.
하지만 이것이 순서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온다. 이런 화면이 나오면 실패한 것이다. 이런 화면이 나오는 것은 기존에 1개월 무료체험을 했거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해지한 경우이다.
4-6개월 무료 혜택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시작이다. 먼저. 지메일 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YouTube Red, YouTube Premium, 유/무료 이용 고객은 무료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제한되어 있다.
지메일 아이디를 만드는 것은 쉽다. 여기에 설명하는 것은 그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이지만 지메일 아이디를 만드는 것을 설명한다. 지메일은 우리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우리는 지메일을 사용할 수밖에 현실이 돼있다. 그저 익숙한 것에 사용하다 보니 지메일 아이디를 갖고 있어서 그 아이디를 이용하여서 유튜브를 한 번쯤 프리미엄을 사용한 실적이 있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없기에 아이디를 추가하는 것이다.
구글 시스템에서 로그오프를 하고 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 로그인된 상태에서 아이디를 만들면 안 된다. 로그오프를 하고 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스마트폰이 아닌 pc에서 아이디를 만들 것을 권고한다. 계정을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유튜브에 접속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에 사용하였던 정보가 남아 있어서 무료가 안된다. 혹, Gmail 중 사용하지 않는 계정이 있을 경우에도 이를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유튜브를 접속한 후 U+ 계정이나, 삼성전자 또는 아이폰 등의 무료 이벤트에서 클릭을 하여 접속을 하면 결제가 처리되면서 프리미엄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6개월 체험을 한 후 중요한 것은 유료 전환으로 변경이 되는 시점에 멤버십을 취소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이 구독 경제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업체에서는 이 부분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고민을 한다.
김기만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