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내가 처음 요가를 접한 건, 취업준비 시절에 밤낮이 바뀌게 된적이 있다.
그때 단순히 밤낮이 바뀐걸 되돌려보려고 잠도 안자고 저녁에 자기를 도전해 봤지만
잠이 많은 나는 꼭 낮에 잠을 자게 됐고, 한번 바뀐 밤낮은 되돌릴 수 없었다.
그때 생각한게 운동을해서 땀을 쭉빼면 저녁에 잠이 잘 오지 않을까? 몸매도 좋아지고! 건강도 하고!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운동을 찾아보다가,
집 근처에 있는 2013년 경에 핫했던 핫요가를 시작했다. 역시 운동부족과 잠을 못잔 상태에서 간 핫요가는 너무 어지럽고 토할 것같은 마음에 포기하였고,
취업 후, 체력이 부족해진 나는 운동해볼까? 하는 만만한 생각으로 회사 숙소 근처에 휘트니스 센터 내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요가 수업을 듣게 됐다
그때 선생님을 잘만났는지 재미를 많이 느꼇고 운동의 재미도 느끼던 찰나에 포기하다가 5년정도 흐르게된다!
이제 10년차,,,다시 찐요가원에서 요가를 도전하게 된다! 내가 하게된 건 하타요가.
하타요가를 할수록 머리가 고요하고 마음이 정돈되며 삶이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취미,취향찾기
-요가 ⭐️⭐️⭐️⭐️⭐️ 별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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