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성공하길 원합니다. 실패하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죠. 그럼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한 텍사스의 석유 재벌은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성공은 간단하다고 말했다. 첫째,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둘째, 원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를 것인지를 결정하고 나서 실행에 옮기라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를 수행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볼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나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면서 말만 하는 사람을 '말뿐인 다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사람을 '행동하는 소수'라고 부르고 싶다.
토니 로빈스, 《거인의 힘 무한능력》 중에서
첫째,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둘째, 원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를 것인지를 결정하고 나서 실행에 옮깁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입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정해야 합니다.
간다 마사노리는 <비상식적 성공 법칙>에서 특이한 접근 방법을 제시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먼저 적으라고 말합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전부 적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고 싶어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사업은 영업이 필수입니다. “하기 싫은 일”에 영업이 포함된 사람은 그 사업을 하면 안 됩니다. “하기 싫은 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천에 옮기기 어렵습니다. 본능적으로 하기 싫으니까요. 그래서 그 사업을 시작하지 않게 됩니다. 또는 시작해도 의욕이 없어서 중간에 그만두게 되죠.
물론, 사람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한 걸음 물러나서 타협을 할 필요도 있죠. 또는 나폴레온 힐이 말한 마스터 마인드 그룹을 이용해서 그 일을 잘하는 사람과 협업을 할 필요도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유튜브를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글 쓰는 건 재밌는데, 영상을 찍는 건 부담이 되더군요. 대본을 쓰고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멘토의 추천으로 시작은 했지만, 사람들의 반응도 없으니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튜브는 멈췄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구독도 어제 취소했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유튜브를 계속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미련을 버렸네요.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방법을 알리는 게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일단 성공하는 방법을 정리하는 게 먼저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알리는 건 그다음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니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생략할 수 있게 됩니다. 성공 법칙을 발견하려면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실천해서 증명하면 됩니다.
원하는 바를 실천하려면 대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실천이 필요합니다. 토니 로빈스도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행동”을 강조합니다.
“행동”을 이야기하니 한 친구가 떠오릅니다. 며칠 전에 대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20년 넘게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들이죠. 그중 한 친구가 대학 때 “돈 없어, 맨”이라면서 항상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시 만나니 “나는 운이 참 좋다”라는 말을 계속하더군요. 실제로 운이 참 좋은 친구입니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 공부도 많이 해서 돈도 잘 모으는 똑똑한 친구입니다.
우연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브 코딩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브 코딩 공모전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죠. 실제로 바이브 코딩으로 프로그램도 많이 만들고, 현장 강의도 나간 경험이 있는 친구입니다. 이미 만들었던 프로그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공모전에 나가보라고 얘기했습니다. 거절하더군요. 물론 이유는 있었습니다. 공모전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죠. 저도 모르게 여러 차례 권유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설득하진 못 했습니다.
비단 공모전이 아니더라도 크몽에서 앱을 판매하거나 클래스 101 등에서 강의를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능력이 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행동으로 옮긴다면 어떨까요? 공모전 1등 상금이 300만 원입니다. 크몽에 앱을 판매해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도 있죠. 클래스 101 강의를 통해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마음과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겠죠. 새로운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 생기는 겁니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도 “행동”하지 않는구나.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공모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친구처럼 좋은 아이디어나 훌륭한 바이브 코딩 실력이 있진 않습니다. 그래도 도전합니다. 저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행동”하니 않으니 제게도 기회가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계신 당신도 분명 세계 최고가 될 능력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는 걸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단지 행동하지 않고 있을 수도 있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바빠서. 내 주제에 무슨. 실패하면 어쩌지 등. 무수히 많은 변명거리가 우리를 붙잡습니다. 그래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어제 제가 벽에 종이에 목표를 써서 붙인 것을 보여드렸죠. 제가 책에서 그 내용을 읽은 것이 6개월이 넘습니다. 어제 겨우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막상 실천하면 3분도 걸리지 않는 그 행동을 하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행동하는 소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세상에 뛰어난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줌의 사람만 성공합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만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들을 포기하고 대가를 지불하면 됩니다. 그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나는 내가 명확한 핵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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