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AI를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못하고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면 인류 수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봅시다. 인간은 생각을 멈추게 될 겁니다. 더 나아가면 인간의 지능이 평균적으로 낮아질 거예요. 앞에서 영화 〈월-E〉를 말했었지요? 구태여 내가 직접 생각할 필요가 없어지고, 머리를 쓸 일도 없어집니다.
- <디스킬 제너레이션>, 김재인 - 밀리의 서재
실제로 비슷한 주제의 영화가 있습니다. 이디오크러시. 물론 영화 시작은 다릅니다. 영화 이디오크러시는 극단적인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영화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출산, 육아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임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만 애를 많이 낳죠. 원래 영화에서는 더 과격하게 표현하지만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화에서 똑똑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멸종합니다. 아이를 낳지 않아서 유전자를 보존하지 못합니다. 전 세계 인류의 지능이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가 됩니다. 그래서 평범한 냉동인간이었던 주인공이 미국 대통령이 된다는 영화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