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글쓰기에 권태기가 느껴지신다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아무 책이나 읽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글이 쓰고 싶어지는 책을 읽으면 됩니다.
요즘 제가 글쓰기가 힘들어진 이유를 찾았습니다. 원인은 독서의 부재입니다.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지 않은 날이 늘어가면서 글쓰기가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렘군의 <아웃풋 법칙>에서는 인풋보다 아웃풋의 비중을 늘리라고 나옵니다. 이를 잘못 해석하면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하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본래 의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풋이 중요하고, 인풋을 내재화하기 위해서 아웃풋의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도 그냥 책을 읽을 때와 글을 쓰기 위해 책을 읽을 때 밀도가 다릅니다. 아무래도 글을 쓰기 위해서는 행간을 읽어야 하고 책을 깊게 읽을 필요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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