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영우 Oct 13. 2023

동네 게스트하우스

세 번째 손님 - 바람과 함께 시라지다

작가의 이전글 동네 게스트하우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